“혼인전 건강 검진을”용산구,관내의료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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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15 00:00
입력 2002-10-15 00:00
“혼인전 건강 검진을 받으면 편안한 가정생활을 꾸려 나갈 수 있습니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결혼 시즌을 맞아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서로 건강상태를 확인해 주는 ‘혼인전 건강상담’을 실시키로 하고 관내 의료기관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진료 과목은 고혈압,당뇨 등 성인병과 혈우병 등 유전으로 인한 선천성 질환,에이즈 등 각종 성병,풍진 등 이며 한남동 순천향병원(709-9897∼8)과 이촌1동 금강병원(799-5163)에서 받을 수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2-10-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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