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금강산가극단 한국서 전통예술 공연
수정 2002-10-15 00:00
입력 2002-10-15 00:00
‘풍랑을 뚫고’는 4·3사건에 충격을 받은 한 어민이 쪽배를 타고 제주로 떠났다는 신문기사를 읽은 최승희가 1949년에 창작한 작품.인간의 고귀한 희생을 거친 풍랑에 비유해 형상화했다.이 춤을 직접 전수받은 공훈배우 박선미가 이번 무대에서 격정의 춤사위를 최초로 선보인다.
김소연기자 purple@
2002-10-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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