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열사 손수 뜬 모자 첫 공개, 1918년쯤 조카 첫돌 선물
수정 2002-10-12 00:00
입력 2002-10-12 00:00
뜨개 모자를 보관해 오다 이날 유관순연구소에 기증한 유제경(柳濟敬·85)전 공주사범대 교수는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유관순 열사가 손수 떠서 자신에게 씌워주라며 첫돌을 맞은 1918년쯤 선물한 귀중한 물건이니 잘 보관하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천안 연합
2002-10-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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