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씨 병역의혹 수사착수
수정 2002-10-11 00:00
입력 2002-10-11 00:00
김씨는 진정서에서 “수연씨도 지난 90년쯤 병무청 관계자에게 3000만원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는 과정에서 한인옥 여사가 개입했으며,한 여사는 병무비리 수사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관련자들을 매수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정연씨 병역문제 수사와 별개 사안으로 보고 ‘병무 특별수사반’이 아닌 특수3부에 진정사건을 배당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수연씨 병역면제 과정에는 자신이 직접 관여돼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강충식 조태성기자 chungsik@
2002-10-1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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