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암살위협”감독사임 고려
수정 2002-10-11 00:00
입력 2002-10-11 00:00
라스팔마스팀과의 친선경기차 스페인을 방문중인 히딩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나를 직접 겨냥한 암살위협이 매우 심각하다.”며 “나는 이런 상태로는 살 수 없다.”고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네덜란드의 라이벌팀 지지자들이 총알이 든 우편물을 보내는 등 한동안 뜸했던 암살 위협이 다시 시작됐다고 전하며 이같은 심경을 피력했다.
2002-10-1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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