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G2B 중심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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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08 00:00
입력 2002-10-08 00:00
조달청은 7일 전자거래팀과 계약분석팀을 신설하는 등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 운영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 8개 팀중 법무심사·기술심사·설계관리팀 등 3개 팀은 유지되고,고충처리·문화상품·가격정보·우수제품·디자인경영 등 5개팀은 폐지됐다.대신 전자거래팀과 계약분석팀,IT(정보기술)·용역팀,우수디자인팀 등 4개 팀이 신설돼 모두 7개팀 체제로 운영된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물자정보국에 신설되는 전자거래팀과 계약분석팀.전자거래팀은 고충처리팀과 가격정보팀 업무 및 G2B 콘텐츠 개발과 쇼핑정보몰 운영 등을 맡게 되며 서기관급 팀장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조달컨설팅 및 제도개선 등을 담당할 계약분석팀은 11명으로 짜여지며 현재 정보기획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자조달 콜센터(1588-0800)’를 이관받아 총괄하게 된다. 이밖에 문화상품팀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이후 조달물품 지정 및 구매공급 업무는 구매국으로 이관되고 우수제품과 디자인경영팀은 우수·디자인팀으로 통합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2002-10-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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