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수총리 인준, 국회 210대 31 가결
수정 2002-10-07 00:00
입력 2002-10-07 00:00
국회는 재적의원 272명 가운데 249명이 참가한 무기명 비밀투표에서 찬성 210,반대 31,기권 2,무효 6표의 압도적 지지로 인준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11일 이한동(李漢東) 전 총리 사퇴 이후 장상(張裳)·장대환(張大煥) 총리서리에 대한 인준안 부결로 86일간 계속된 총리 공백상태를 마감하게 됐다.김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수해지역에 실태조사반을 보내는 등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대선을 공정하게 치르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진경호기자 jade@
2002-10-0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