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 1위 이혼율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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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03 00:00
입력 2002-10-03 00:00
우리나라는 가계에서 교육비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세계 1위를 차지한다.물가는 비싸고 이혼율은 세계 3위다.

한국무역협회는 전 세계 주요기관의 통계를 바탕으로 부문별 한국의 위상을 정리한 ‘202개 경제·무역·사회 지표로 본 대한민국’이란 책자를 2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인구밀도는 ㎢당 475명으로 13위였다.도시생계비 22위,아파트임대료 8위,사무실임대료 9위 등 비교적 물가가 비싼 축에 속했다.

명목 국내총생산(GDP),교역규모 와 수출은 모두 13위이며 수입은 14위였다.산업별로는 선박수주 잔량 1위,조강생산 6위,화섬생산 4위,자동차 생산 5위등 주요 수출품목의 생산량 역시 전 세계 상위권에 속했다.

사회부문에서 인구 1000명당 이혼 2.8쌍으로 미국(10.1쌍),영국(10.1쌍)에 이어 이혼율 3위에 올랐다.

육철수기자
2002-10-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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