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정치세력 교체”노무현후보 선대위 주장
수정 2002-10-03 00:00
입력 2002-10-03 00:00
공동선대위원장도 겸임중인 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낡고 부패한 정치가 발목을 잡고 있으며,낡은 정치구조와 문화,구태정치에 찌든 정치세력들로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에 대해 당내 반노(反盧)·비노(非盧)성향 의원들은 “사실상 정권재창출을 포기한 것”이라며 반발,당 내분의 새로운 불씨가 될지 주목된다.
이춘규기자 taein@
2002-10-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