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산림 10년간 4억평 감소
수정 2002-09-30 00:00
입력 2002-09-30 00:00
29일 건설교통부가 낸 ‘2002년도 국토이용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농경지는 65억 1000만평으로 1992년의 67억 1000만평에 비해 10년동안 2억평 줄었다.산림도 92년 198억 7000만평에서 196억 9000만평으로 1억 8000만평 감소했다.
반면 대지는 6억평에서 7억 2000만평으로 1억 2000만평이 늘었다.같은 기간에 도로와 철도 등 공공용지는 1억 5000만평,공장용지는 7000만평이 각각 증가,농토와 산림이 집중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현재 국토면적은 육지,해면을 합쳐 1058억 4000만㎡(320억 2000만평)로 1년전보다 4000만㎡(1210만평)늘었다.토지거래는 213만 4724필지로 21.2% 급증했으나 면적은 오히려 0.7% 감소했다.지목별로도 대지거래가 71.4%를 차지했고,수도권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작은 필지의 토지거래가 활발했다.
류찬희기자
2002-09-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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