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입성 ‘빅3’ 출사표/ 리푸롱 중국 부단장 “역대 최다 금 목표”
수정 2002-09-27 00:00
입력 2002-09-27 00:00
본진 303명을 인솔해 부산에 온 옌웨이밍 중국선수단장은 환영 나온 서포터스들에게 간단히 인사한 뒤 막바로 숙소로 향했고,대신 리푸롱 부단장(중국올림픽위원회 부주석)이 취재진들의 쏟아지는 질문을 여유있게 받아 넘겼다.
◆금메달 몇개를 자신 하는가.
역대 최다 금메달이 목표지만 2004년 아테네올림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대비한 경험을 쌓는것도 중요한 목표다.
◆종합1위 수성을 자신 하는가.
(웃으며)선수들이 훈련한 대로만 뛰어 준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어느 종목이라고 할 것 없이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특히 강한 종목은.
체조 다이빙 탁구 등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또 이들 종목에서 한국과 좋은 승부를 펼칠 것이다.
부산 이두걸 기자 douzirl@
2002-09-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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