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입성 ‘빅3’ 출사표/ 유홍종 한국 단장 “종합2위 수성 자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9-27 00:00
입력 2002-09-27 00:00
본진 168명을 이끌고 열차편으로 부산에 입성한 유홍종(64) 한국선수단장은 “종합2위를 굳게 지키겠다.”고 밝혔다.

◆대회에 임하는 각오는.

선수단 모두 최상의 컨디션이다.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일본의 추격과 북한 참가 등 종합2위 수성에 변수가 많은데.

선수들이 흘린 땀 한방울 한방울에 집념이 녹아 있다.목표 달성에는 이상없다.

◆한국 중국 일본 등 ‘빅3’가 모두 입국했다.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

중국은 거의 전 종목에서 아시아 최고의 기량을 갖고 있다.그러나 일본은 우리보다 한 수 아래라고 확신한다.

◆북한의 전력과 메달 전망은.

금 15개 정도는 무난하리라고 본다.처음 참가하는 남녘의 종합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

부산 최병규기자 cbk91065@
2002-09-2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