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신/ 제2차 고부학교 개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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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23 00:00
입력 2002-09-23 00:00
■원불교 여성회는 오는 30일부터 새달 14일까지 월·수요일 서울 신내동 유린원광 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역할을 학습하는 ‘제2차 고부학교’를 연다.시어머니반 50명,며느리반 5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원.(02)-438-4011∼2.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28일 오후2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7층 강당에서 민족화해 토론회를 개최한다.원주교구 김진형 신부의 ‘민족화해를 위한 교회의 공헌’,서울평신도사도직협의회 민족화해위원회 윤갑구 위원장의 ‘인터넷 화해소’주제발표와 공개토론으로 진행된다.(02)777-2013.
2002-09-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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