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오늘 재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9-23 00:00
입력 2002-09-23 00:00
국회는 추석연휴가 끝남에 따라 23일 법제사법,문화관광,산업자원위 등 5개 상임위별로 11개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속한다.

특히 법사위의 서울지검 감사에서는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대통령후보 아들의 병역면제 비리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놓고 한나라당과 민주당간의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회는 공적자금 국정조사특위를 열어 증인 및 참고인 채택,자료제출 문제 등을 논의한다.

공적자금 특위에서 한나라당은 박지원(朴智元)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차남인 김홍업(金弘業)씨 등을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박정경기자 olive@
2002-09-2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