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노사합의안 파업불참 70%가 “반대”
수정 2002-09-20 00:00
입력 2002-09-20 00:00
경희의료원 임상교수협의회는 19일 노사합의안 수용 여부를 놓고 파업 미참가 직원 1805명중 1124명이 투표를 벌인 결과 이 가운데 790명(70.3%)이 합의안 수용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교수협측은 “노사 합의사항은 법과 원칙을 거스른 결정”이라고 평가하면서 “80%에 이르는 파업 불참 직원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유영규기자 whoami@
2002-09-2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