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총선 지지율 슈뢰더 박빙 우세
수정 2002-09-20 00:00
입력 2002-09-20 00:00
재계는 올 경제성장률이 0.1%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독일 경제의 앞날을 위해서는 슈토이버가 적임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노동계는 슈토이버가 승리하면 노동권이 침해받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문제는 400만명이 넘는 실업자 수를 줄이는 것이지만 침체에 빠진 현 세계 경제 상황에 비춰볼 때 쉬운일은 아니다.
여기에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신빙성 논란까지 일어 사상최대의 접전이 될 이번 총선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유세진기자 yujin@
2002-09-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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