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 올 베스트드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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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19 00:00
입력 2002-09-19 00:00
(로스앤젤레스 AFP 연합) 줄리아 로버츠,할 베리,케이트 블란체트 등 할리우드 인기 여배우들이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이 선정한 올해의 가장 옷잘입는 연예인 리스트의 상위에 랭크됐다.반면 핑크,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팝스타들은 가장 옷을 잘 못입는 연예인 명단에 올랐다.

가장 인기있는 디자이너에는 캐서린 제타 존스,케이트 허드슨,찰리즈 시어런 등 여배우들이 주요 고객인 베르사체가 뽑혔다.



그러나 영화 ‘앨리 맥빌’에 출연했던 캘리스타 플록하트는 오스카르 데렌타를,2001년 최우수 의상 여배우인 할 베리와 리즈 위더스푼,샌드라 블럭은 발렌티노를 각각 가장 인기있는 디자이너로 꼽았다.

피플 최신호는 인기 TV 쇼프로인 ‘프랜즈’에 나오는 코트니 콕스 아케트를 최상과 최악의 헤어에 모두 올려놓아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2002-09-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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