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책과 함께”LG전자 구자홍 부회장 2만5천 임직원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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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19 00:00
입력 2002-09-19 00:00
‘올 추석에는 책을 읽고 심기일전합시다.’

구자홍(具滋洪) LG전자 부회장이 2만 5000여명의 전체 임직원들에게 추석선물로 책을 돌렸다.

구 부회장이 선물한 책은 짐 콜린스가 지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원제 GOOD TO GREAT).지난해 10월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곧바로 인터넷 서점 아마존의 경영서적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면서 일약 유명해졌다.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기업들의 특성과 이들의 공통점을 리더십,인재우선 사상,변치않는 신념,현실직시 및 수용,규율의 문화,기술 등으로 분석한 내용이다.

구 부회장은 책을 전달하면서 “LG전자가 추구하는 위대한 기업을 만드는 강력한 에너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구 부회장의 책 선물은 18일 국내외 전 사원들에게 배포됐다.

박홍환기자
2002-09-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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