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재래시장 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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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17 00:00
입력 2002-09-17 00:00
골목형 소규모 재래시장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16일 올 하반기동안 골목형 재래시장 10곳을 선정,환경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역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서울지역 191곳의 재래시장 가운데 10곳을 시범사업지로 선정한 뒤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시장 1곳에 10억 3000만원씩 모두 10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비로 각 자치구와 재래시장 상인들이 내부환경 및 기반시설 정비 등 환경개선사업을 직접 펼치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추진은 오는 28일 자치구의 대상시장 추천에 이어 다음달 8일까지 선정작업을 마치고 18일부터 곧바로 사업 시행에 나선다.이를 위해 시는 ‘지역균형발전추진단’에 전담 상담창구를 개설해 고객유치나 경쟁력 제고,재개발 등 각종 문제점 자문과 해결방향을 제시해 준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9-1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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