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이사장 영장 기각 등록금 54억 횡령등 혐의
수정 2002-09-16 00:00
입력 2002-09-16 00:00
김 판사는 “범죄행위 주체가 서씨의 아버지인 고 서정상 박사이고 불법대출 자금은 대부분 회수됐으며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기 때문에 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다.전주지검은 서씨가 우석대 등록금 54억 500만원을 횡령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삼화신용금고 출자금으로 활용했고 98년 7월 전북일보 별관 매각대금 30억원 가운데 25억원을 임의사용해 조세를 포탈한 혐의가 있다며 지난 13일 긴급체포해 1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2-09-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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