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경제 브리핑/ 伊, 리먼 브러더스등 탈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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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13 00:00
입력 2002-09-13 00:00
(밀라노 블룸버그 연합) 리먼 브러더스,UBS워버그,크레딧 스위스 퍼스트 보스턴(CSFB)증권 등 월가의 3개 증권사가 이탈리아에서 투자금융 영업으로 벌어들인 수수료를 다른 나라 영업점의 장부에 기재하는 방식으로 탈세한 혐의로 현지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탈리아 경찰 당국은 12일 최근 재무부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들 증권사는 최소한 5년간 관련 세금을 내지 않았다.”며 “이 증권사들에 300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02-09-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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