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선대위 대변인 여성변호사 조윤선씨 임명
수정 2002-09-12 00:00
입력 2002-09-12 00:00
조 대변인은 서울 세화여고,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와 지난 91년 사법고시에 합격,‘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다 이회창(李會昌) 대통령후보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이영애(李玲愛) 서울고법 부장판사의 추천으로 기용됐다.
박정경기자 olive@
2002-09-12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