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포인트/ 수원 권선동 한양아파트, 의정부 호원동 우성아파트
수정 2002-09-11 00:00
입력 2002-09-11 00:00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한양 아파트 101동 802호(31평형)가 오는 17일 오전10시30분 수원본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31833’.수원역이 버스로 7분 거리.경부고속도로까지 승용차로 5분 거리.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이고 전셋값이 강세를 띠고 있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1억 30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1억4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2000만∼1억 4000만원.전세가는 8500만∼9000만원.1억1000만원 이하에 낙찰받으면 수익성이 있다.
◇안전성-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임차인이 한 명 살고 있으나 후순위자여서 명도에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의정부 호원동 우성아파트
의정부시 호원동 호원3차 우성 302동 402호(35평형)아파트가 오는 18일 오전10시30분 의정부지원 경매7계에 나온다.사건번호 ‘2002-12393’.지난 93년 지어진 아파트로 회룡역 동쪽에 있다.버스정류장과 지하철 1호선 회룡역이 걸어서 3분 거리.
◇수익성-최초 경매가는 1억 3000만원이었으나한번 유찰로 이번 입찰가는 1억400만원이다.시세는 1억 2000만∼1억 3500만원.전세가는 9000만∼1억원으로 전세 비중이 높다. 1억 1000만원 정도에 낙찰 받을 경우 수익성이 있다.
◇안정성-경락대금을 내면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자동 사라진다.소유주가 살고 있어 명도시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02-09-1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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