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통반조직 대폭 축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9-06 00:00
입력 2002-09-06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5일 현재 675개통 5367개반의 통·반 조직을 559개통 4145개반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 통·반 조정은 고양시 등 수도권 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건립 등으로 지난 95년 50만명이던 주민이 현재 47만명으로 줄었고 일부 지역의 소규모아파트와 다세대 건립 등으로 인구의 지역적 편차가 심화된 데 따른 것.

구는 이에 따라 통당 100∼800가구로 구성하던 것을 300∼400가구로 조정하고 1개반은 40가구를 기준으로 하되 자연부락 단위로 구성된 통·반은 신축조정할 예정이다.구의 이같은 조정안은 오는 20일까지 완료된다.

아파트 지역은 2∼3개 동을 1개통으로 조정하고 1개동 규모의 소규모 아파트 통은 1개반으로 줄일 방침이다.

가구수가 감소한 일반 주택지는 인근 통·반과 통합되고 거대 통·반은 분할 조정해 통은 17%,반은 22%줄인다.



구는 통·반 조정으로 내년부터 각종 수당 등 2억 5000만원의 예산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조덕현기자
2002-09-0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