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탕 먹고보니 ‘명태탕’
수정 2002-09-05 00:00
입력 2002-09-05 00:00
서울 마포와 용산,문정동 등에서 유명 대구탕집을 운영하고 있는 이들은 2000년 7월부터 대구 내장 가격의 절반 정도인 뉴질랜드·러시아·중국산 명태 내장 20t을 구입한 뒤 이를 대구 내장 대신 대구탕에 넣어 1인분에 6000원씩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일부 식당은 명태로 끓인 국을 아예 대구탕으로 속여 팔았다.”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tomcat@
2002-09-05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