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눈병’ 28만명으로, 전국 169개교 휴업
수정 2002-09-05 00:00
입력 2002-09-05 00:00
교육인적자원부는 4일 전국 초·중·고교의 55.9%인 5794개교에서 28만 2355명의 학생이 눈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염된 학생 가운데 1만 3949명은 완치됐으나 48명은 입원,나머지는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다.이날 휴업한 학교는 초등 21개교,중학교 101개교,고교 19개교 등 141개교이다.5일부터 휴업할 학교는 초등 1개교,중학교 19개교,고교 8개교 등 28개교이다.
휴업 중이거나 휴업에 들어갈 학교는 경북이 67개교로 가장 많다.광주는 22개교,전북은 17개교,인천은 15개교,경기도는 10개교,충남은 7개교 등이다.경북은 435개교에서 3만 625명이 감염됐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2-09-0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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