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부산AG 방문땐 재향군인회 “체포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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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05 00:00
입력 2002-09-05 00:00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이상훈)는 부산아시안게임 기간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부산을 방문할 경우 ‘체포조’를 운영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향군은 또 대회기간 인공기 감시단을 편성,“경기장 밖 응원이나 길거리 환영대회 등에서 보안법 저촉행위와 친북 좌경세력의 경거 망동을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석영기자 palbati@
2002-09-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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