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자 정부양곡값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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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05 00:00
입력 2002-09-05 00:00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4일 이달부터 기초생활보장수급 대상자들에게 정부양곡을 반값 이하로 공급하기로 했다.

신청 대상은 생계·주거비로 월 1만 9000원 이상을 받는 수급자에 한해 지난해 생산된 일반미를 20㎏당 1만 9000원에 판매한다.다만 1인당 10㎏까지 가능하다.현재 쌀 20㎏ 한포대의 시가는 4만 5000원 정도다.

송한수기자
2002-09-0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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