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동에 문화체육센터 강서구 120억 들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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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05 00:00
입력 2002-09-05 00:00
강서구는 4일 공항동에 수영장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각종 문화시설을 갖춘 ‘문화체육센터’(조감도)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사업비 120억원이 투입되는 문화체육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연면적 4795㎡ 규모로 4일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4년 2월 개관될 예정이다.



지하에는 수영장·풀장·공연연습장·헬스장 등이 들어서고 지상 1층은 주민자치센터 사무실로,2층은 도서실·시청각실·인터넷룸 등으로 사용된다.문화체육센터가 문을 열면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스포츠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류길상기자
2002-09-0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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