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소녀’ 장나라 수재의연금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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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05 00:00
입력 2002-09-05 00:00
가수 겸 탤런트 장나라가 수재의연금으로 1억원을 기탁한다고 4일 밝혔다.

장나라측은 “영화 출연료와 CF 출연료에서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수재민을 돕는 데 쓰겠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스크린 데뷔작인 ‘오! 해피데이’(감독 윤학열,제작 황기성사단)에 여주인공 ‘공희지’역으로 캐스팅되면서 출연료 3억원을 받기로 했으며,한국낙농육우협회에서 제작한 우유 많이 마시기 캠페인의 CF를 찍으면서 1억원을 받을 예정이다.‘

주현진기자자 jhj@
2002-09-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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