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국민은행장, 신용카드 부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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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03 00:00
입력 2002-09-03 00:00
국민은행 김정태(金正泰)행장은 신용카드 시장 급팽창에 따른 부실발생을 경고하고 나섰다.

김 행장은 2일 사내 월례조회에서 “우리나라 신용카드 시장은 최근 두세배 가까이 급팽창해 올해는 600조원을 넘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 하반기 이후 신용리스크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이에따라 카드발급 수량에 연연하지 말고 고객의 신용도를 철저히 조사하는 한편 기존 고객들에게 카드 사용을 권장하고 연체되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하라고 강조했다.
2002-09-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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