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日 정상회담 의제 ‘6者회담’ 창설 논의
수정 2002-09-03 00:00
입력 2002-09-03 00:00
일본 외무성의 다나카 히토시(田中均)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베이징에서 8월31일과 9월1일 양일간 북한의 마철수 아시아국장과 정상회담 의제 조정을 위한 사전협의를 가졌다.
협의에서 양측은 ▲일본인 납치사건의 해결방법 ▲일제 식민지배 및 전후보상 등 과거 청산 ▲북한의 미사일과 핵문제 ▲6자 회담 창설 문제 등을 양국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삼기로 합의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2002-09-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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