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에 국민체육센터, 71억들여 내년까지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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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29 00:00
입력 2002-08-29 00:00
마장동에 복합체육시설을 갖춘 ‘국민체육센터’(조감도)가 건립된다.

성동구는 28일 주택재개발사업이 완료된 마장동일대 주민들을 위해 문화·체육시설인 국민체육센터를 오는 2003년까지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건물 신축비 30억원을 비롯해 29억원의 시비 등 모두 71억여원의 예산을 편성,조만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마장동 399의98 일대 799평에 건립될 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헬스장·체력단련실·건강상담실·다목적강의실 등을 고루 갖춰 지역 주민들의 복지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8-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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