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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29 00:00
입력 2002-08-29 00:00
한편,사람을 납치해 죽이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방영하는 인터넷 방송의 개설자를 추적하던 마이크 형사는 두 사건이 서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영화는 인터넷을 공포의 대상으로 삼아 현대인의 무분별한 관음증과 선정성을 공격한 다소 교훈적인 공포영화.“오래 살고 싶으면 바르게 살아라.”라는 식이다.그러나 교훈적인 주제에도 불구하고 영화 자체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장면들이 넘쳐나 보는 이의 심기가 불편할 정도이다.
‘글래디에이터’‘아마겟돈’‘스폰’ 등의 특수효과 팀이 특수효과를 맡고 ‘헌티드 힐’의 윌리엄 말론이 감독했다.18세 이상 관람가.
이송하기자 songha@
2002-08-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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