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용 풀컬러 유기EL 삼성SDI, 세계최초 양산
수정 2002-08-29 00:00
입력 2002-08-29 00:00
화질과 성능이 탁월해 IMT-2000용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떠오르고 있는 풀컬러 유기EL은 일본의 파이오니어 등 세계 선두의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치열한 양산 경쟁을 벌여 왔다.
삼성SDI는 월 70만개의 생산능력을 확보,1인치급(가로 21mm,세로 16mm) 256컬러 제품 양산에 들어갔다.우선 삼성전자 듀얼 폴더형 휴대폰용으로 공급을 시작한 뒤 올 연말까지는 매달 10만개 이상을 생산·판매한다는 전략이다.또 내년 상반기에 2인치급 풀컬러 유기EL도 양산하기로 했다.
전세계 휴대폰용 유기EL 시장 규모는 올해 500만개,2003년 3100만개,2004년 6800만개,2005년 1억 1700만개,2006년 1억 7800만개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박홍환기자
2002-08-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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