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10월부터 24시간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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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26 00:00
입력 2002-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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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들이 전국 체인망을 갖춘 24시간 ‘대출편의점’을 개설,오는 10월부터 영업에 들어간다.사채이자를 70%로 제한한 대부업법 시행을 앞두고 ‘양지’로 나오겠다는 전략이다.

사채업자단체인 한국대부사업자연합회(www.kfu.or.kr)는 10월중 전국 주요상권에 연 70%내 급전 대출상품을 판매하는 대출편의점 ‘론스토어’60여개를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가맹점을 모집해 연차적으로 전국에 3000여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론스토어는 인터넷에서 대출심사를 받은 뒤 가까운 점포에서 돈을 찾는 형태로 운영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08-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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