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기업 39개사 지정
수정 2002-08-26 00:00
입력 2002-08-26 00:00
이에 따라 채권은행들의 부실징후 관리 대상 기업은 상반기 39개를 포함해 모두 90개로 늘어났다.
금감원은 이달말부터 채권은행의 상시 기업구조조정 추진실태에 대한 테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bcjoo@
2002-08-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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