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으로 진료 받는다, 건강보험증 대체
수정 2002-08-24 00:00
입력 2002-08-24 00:0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상룡)은 건강보험증을 신분증으로 대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제주도 지역에서 6개월간 시범사업을 실시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다음달부터 보험증 발급이 중단되고 만17세 이상인 사람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16세 이하는 주민등록 등·초본으로 건강보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공단은 혼란을 줄이기 위해 시범기간에 기존의 보험증도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시범사업 시행 후 효과가 좋을 경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8-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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