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감독 광고료 30억 ‘돈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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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24 00:00
입력 2002-08-24 00:00
거스 히딩크(사진·56)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조만간 국내 업체 2곳의 광고에 출연,30여억원의 모델료를 챙겨 돈방석에 앉게 됐다.

교보생명은 23일 히딩크 전 감독과 다음달중 광고모델 계약을 맺는다고 밝혔다.관계자는 “다음달 6일 방한하는 히딩크 감독과 정식 계약을 맺을 계획”이라며 “계약기간은 2년이며,모델료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국내 최고 수준인 2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1년간 히딩크 광고를 선보였던 삼성카드도 1년6개월간 100만달러(약 12억원)의 모델료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재계약을 맺는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08-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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