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17일만에 양키스전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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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24 00:00
입력 2002-08-24 00:00
부상에서 회복한 박찬호(얼굴·텍사스 레인저스)가 복귀전을 치른다.손가락 물집 부상으로 지난 8일 올 시즌 두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박찬호는 24일 오전 8시5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전에 선발 등판한다.부상과 부진의 늪에서 헤매는 박찬호에게 전통의 강호 양키스는 부담스러운 팀이다.

월드시리즈에서 26차례나 우승했고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선수 연봉 총액이 가장 많다.올 시즌에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질주 중이다.데릭 지터,버니 윌리엄스,호르세 포사다,제이슨 지암비,알폰소 소리아노 등 주전 9명 가운데 7명이 올스타로 뽑힌 경험이 있는 스타들이어서 박찬호가 만만하게 볼 타자는 단 한 명도 없다.

박준석기자
2002-08-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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