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박근혜의원 회동, 신당참여 합의 못해
수정 2002-08-23 00:00
입력 2002-08-23 00:00
박 대표는 회동 직후 “정 의원의 제의에 대해 ‘이미 당이 있는 사람으로 최근 논의되는 신당 얘기를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면서 “아울러 모든 정치세력과 단계적으로 통합하거나 민주당과 통합하는 데에도 관심이 없다는 말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 의원은 신당의 국민참여 경선제와 관련,“우리 정당사가 그렇듯이 경선제의 후유증이 많다.”면서 부정적 의견을 제시했으나 박 대표는 “정치개혁 차원에서 경선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김경운 홍원상기자 kkwoon@
2002-08-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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