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거래 사기 501명 적발
수정 2002-08-22 00:00
입력 2002-08-22 00:00
구속된 이모(29)씨는 쇼핑몰 사이트에 외제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을 싸게판다는 허위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198명으로부터 3억 3700여만원을 가로챘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2-08-2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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