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조용필 추석맞이 평양공연
수정 2002-08-22 00:00
입력 2002-08-22 00:00
문화예술기획사인 CnA코리아(대표 배경환)는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민족화해협의회와 이같이 합의했다며 21일 북측의 확인서를 공개했다.
이번 공연에는 남측에서 150명에서 200명 규모의 인원이 참가하며,남측 공연단은 직항공로를 이용하기로 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2-08-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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