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률 증가세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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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17 00:00
입력 2002-08-17 00:00
지난달 청년(15∼29세) 실업률이 더욱 뛰었다.전체 실업률은 비슷한데 청년 실업률의 증가폭이 확대돼 다른 연령대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여성 실업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16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 실업률은 6.3%로 전체 실업률 2.7%의 2.3배로 조사됐다.

7월중 연령대별 실업률은 15∼19세가 11.2%로 가장 높았고 20∼24세 7.4%,25∼29세 4.7%였다. 한편 통계청의 ‘청년실업 분석’ 결과,15∼29세 청년층의 학교 졸업·중퇴후 첫 취업까지 평균기간은 11개월로 나타났다.첫 직장에서 평균 23개월을 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7월 총 실업자수는 62만 6000명에 달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2-08-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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