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락 1弗=118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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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15 00:00
입력 2002-08-15 00:00
미국의 금리동결 영향을 받아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3.7원 하락한 1186.3원에 마감됐다.하루 하락 폭으로는 지난해 5월2일 16.90원 이후 16개월 만에 최대치다.



채권시장에서 지표금리인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보다 0.02%포인트떨어진 연 5.24%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2-08-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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