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원구씨등 116명 방한, 北 8.15통일대회 참가단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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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14 00:00
입력 2002-08-14 00:00
몽양(夢陽) 여운형(呂運亨·1886∼1947) 선생의 셋째딸인 여원구(呂鴛九·73) 조국통일민족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이 처음으로 서울땅을 밟는다.북측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는 13일 ‘2002 민족공동행사 남측추진본부’앞으로 여 의장을 포함,김영대 민화협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8·15 민족통일대회 북측 참가단 116명의 명단을 알려왔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2-08-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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