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편집상 수상작 전주展 개막
수정 2002-08-13 00:00
입력 2002-08-13 00:00
오는 1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편집기자협회가 지난 6월 지구촌을 뜨겁게 달궜던 한·일 월드컵의 감동과 환희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한것으로 서울에 이어 지방 개최도시로는 처음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현욱 지사와 김완주 전주시장 등 각급 단체장과 전북지회 4개 신문사 사장,기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2-08-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