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문화상품 개발 610억 지원/정부,문화산업 경쟁력 강화
수정 2002-08-09 00:00
입력 2002-08-09 00:00
기획예산처는 이에 따라 문화산업진흥기금을 통한 자금지원 규모를 올해 550억원에서 내년 610억원으로 60억원 늘리기로 했다.
지원 규모는 문화상품 개발에 290억원,유통구조 개선과 제작시설 현대화사업에 320억원 등이다.
지원조건은 문화상품 개발자금이 연리 3.5%에 1년 거치 2년 상환,유통구조개선 및 제작시설 현대화 자금은 연리 4.5%에 2년 거치 3년상환이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국내 문화산업 시장규모는 내년에 11조 4000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라며 “우수한 문화상품 개발을 위한 제작기반 조성뿐 아니라 유통체계 효율화를 통해 문화상품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함혜리기자 lotus@
2002-08-0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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