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책 어때요/ 화려함의 역사 베르사유-베르사유를 둘러싼 정치적 음모와 사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8-09 00:00
입력 2002-08-09 00:00
‘화려함의 역사 베르사유’(알랭 드코 지음,한국방송출판)는 베르사유를소재로 써낸 17∼20세기 프랑스의 역사다.

루이13세가 수렵용 별장으로 지어 ‘카드로 지은 성’으로 불린 이 성은 아들 ‘태양왕’루이14세가 군주정치의 영광을 과시하고자 증축,완성했다.

그 궁을 둘러싼 정치적 음모,왕과 귀부인들의 사랑,프랑스혁명 등을 소설형식을 빌려 생생하게 소개한다.1871년 ‘거울의 방’에서 독일제국이 선포됐고,같은 장소에서 1919년 독일이 제1차 세계대전 패배를 인정한 역사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살펴봤다.1만원.
2002-08-0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