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가또케익’ 국내 상륙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8-07 00:00
입력 2002-08-07 00:00
테이크 아웃형 케이크전문점인 일본 ‘가또케익'이 국내에 상륙,제빵업계를긴장시키고 있다.

가또케익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 COEX에서 열린 국제 제과제빵과자전 출품을 계기로 가또코리아와 손잡고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테이크 아웃형 케이크전문점으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또케익은 국내 현지법인인 가또코리아를 통해 최근 서울 강남에 1호점인 ‘가또케익카페’를 문 열었다. 가또케익카페는 각종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케이크·주스류 등을 한 곳에서 취급하는 중저가의 테이크 아웃형 케이크전문점으로 하루 평균 1000조각에 육박하는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는 2003년까지 전국 100개 매장 확보를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가또케익 관계자는 일본에서 이미 검증된 맛의 차별화를 꾀하고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다양한 제품과 분위기를 갖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직영공장에서 신제품 개발 및 물류시스템을 완벽히 갖춰 초보자도 손쉽게 운영을 할 수 있는 체인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광삼기자
2002-08-0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